2009년 05월 13일
소개겸 방명록겸
1. 방명록 용도
혹시 할 말이 있는데 딱히 덧글을 달 포스트가 없으면 써 주세요. 뭐 여기 올 만한 사람이야 거의 존재하지 않겠지만-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 둡니다. 에헷 ^_^;
2. 소개
2.1. 08년 5월 13일분.
가유(假有)라고 합니다. 본명은 한지혜예요.
가유라는 이름은 중2때부터 쓴 것 같네요. 원래는 불교 용어인데, 그냥 세상 모든 것을 껴안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어준 이름입니다. 요즘엔 가유로 산 적이 별로 없어서 가유라고 잘 불리지 못하고 있네요.
80년대 중반에 태어났어요. 대학에 다니고 있고요, 곧 졸업할 생각입니다.
'아저씨' 또는 '까막군'이라 부르는 남자친구가 있어요. 4살 많은 청년인데, 나이가 들어도 귀여운 사람이랍니다. 4살 차인데 왜 아저씨냐구요? 다른 사람들이 '달링', '우리 고양이' 라 부르듯, 그냥 애칭입니다.
저는, 사람에 대한 불만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다지 없는 편이고, 되도록 이해하며 살려고 노력하지만- 스스로에 대한 불만은 차고 넘치는사람입니다. 꿈을 잊은 후로 우울증에 시달렸고, 아직 꿈을 찾지 못해서 제대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.
그래도 희망 한 줄기를 끈질기게 잡고 일어서려 노력합니다. 지금은 취직하면 일어선 것 같을것만 같은 기분이지만, 취직을 하게 되어도 또 모르는 일이죠.
사랑하는 건 몇 가지 안되지만, 좋아할 것 같은 일들은 꽤 있어요. 그리고 버릴 수 없는 것들도 서너 가지 있습니다.
요즘엔- 아직도, 와우에 빠져 있습니다. 현실도피를 그만두게 되면 헤어나올 수 있을까요? 그래도, 사람들이 있어 다행입니다.
# by | 2009/05/13 07:57 | 감성지수 High | 트랙백 | 덧글(16)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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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언니// 우왕 언니는 왜 볼때마다 오랜만인건가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