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겸 방명록겸


1. 방명록 용도
혹시 할 말이 있는데 딱히 덧글을 달 포스트가 없으면 써 주세요. 뭐 여기 올 만한 사람이야 거의 존재하지 않겠지만-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 둡니다. 에헷 ^_^;

2. 소개

이어지는 내용

by 假有 | 2009/05/13 07:57 | 감성지수 High | 트랙백 | 덧글(16)

으악!


잘하면, 혹은 잘못하면,
이번주 안에 일이 끝나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..OTL.

돈을 벌 기회가 더 생긴다는 말이니 나름 좋지만,
금요일까지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버텨왔는데.


뭐 물론 하지 않는다고 하면 굳이 할 필요는 없겠지만서도,
이왕 시작한 일이니 끝을 보기는 해야...(뭐 이런 건 내 사고방식이 조금 아니긴 하지만!!)
실은, 비행기값 말고도 유류할증료도 벌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...한숨.

내일은 아저씨 공연날이라 얼마 시간도 없을텐데.
아아-
요 몇달간은, 왜 항상 술이 마시고 싶은지 모르겠어.
막상 먹으면 맛없어 하면서도, 취하고 싶다-랄까.
정말정말 맛있는 술 없을까? ㅠㅠ


혹 다음주까지 이어지더라도, 힘내서, 돈을 벌자 아자아자!!
근 1년만에 버는 돈이니만큼, 엄마아빠 선물이나 사 드릴까.

by 假有 | 2008/11/26 23:26 | 소소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으아악!


어제 하루 쨌더니 일하러가기 정말 싫다아!;;;
그래도 째서 좋았는걸 ;ㅁ;
오늘 가기 싫지만 그래도 가야하는걸!;;

원래 어제 짼 대신 오늘 일찍 가려고 했는데 그건 조금 불가능할 것 같고. -_- (역시 나 자신을 믿는 게 아니었다.)
그냥 가던 시간에 가기라도 해야겠다.
그래도 이것만으로도 게으르디 게으른 나로서는 정말 대단한 거라구! 응? 정말이야!
...난 게으르거든. 흑.

그래도, 가려고 마음 먹는 내 자신이 기특한 걸 보면,
나는 많이도 망가졌었나 보다 하는 거고, 그래도 나아졌구나 하고 느끼는 것이기도 하다- 오묘하지?


싫어.싫어.싫어-도 아니고,
가야돼. 도 아니고-
가자- 라고 마음을 먹자.
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야.

...나라는 인간이 그게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지만.

by 假有 | 2008/11/26 10:13 | 소소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요즘 알바를 하는데,


나름 머리를 써야하는 일을 하고 있다.
영어로 된 특허 문건을 보고 줄기파악해서 보고하는건데...
한 건 보는 데 한 25분 정도 걸리나? (물론 백 페이지가 넘는 걸 다 볼 리는 절대! 없고 Abstract와 Summary, Claim만 본다.)
그 정도인데, 한 열두건 보고 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기 시작하다가, 영어 문장이 눈에 안들어온다. -_-;;
대학 생활을 하면서 나름 영어 문건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, 역시 공부를 안한 티가 나는 것인가- 안들어온다!
wherein, wherein, wherein의 향연.
present가 현재나 선물이라는 뜻 말고 다른 뜻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상기시켜주기도 하고, -_-
사람이 얼마나 긴 문장을 쓸 수 있는 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기도 했다. (한 페이지가 한 문장이다. 응? 내가 이걸 읽어야해?)

아, 원래 하루에 스무 건은 처리 해야 돈이 될 터이거늘,
게다가 금요일까지 250여건을 다 봐야하거늘- 여태 본 건 50건정도?
나흘동안, 200건- 이건 무리의 수준이 아니고 불가능이고,
나의 고용주님께서는 대체 어찌하려고-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.

그래도 고용주님께서는 어디 가있지 않으시면 나에게 점심밥을! 사주신다.
여태 세끼 얻어먹었다. (일은 5일했다...)
이거 마냥 좋아해도 되는 건지, 부담스러워해야 하는 건지, 둘 다인지.
으아아 나 머리아파도 더 봐야되는거야? ㅠㅠ
그렇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머리에 더 안들어올 때까지는 하고 있다구요!
물론 11시쯤 느지막히 출근해서 좀 하다가 점심먹고 조금 졸다가 6시 땡하면 집에오긴 하지만!
그건 단지 6시 땡할 때 즈음해서 내가 머리가 아파지기 때문이야!
응?;;;


아, 먹고살기 힘들다. ㅠㅠ
나 언제쯤 제대로 돈을 벌 수 있는걸까.
마음이 안먹어지는걸. 후.



덧. 실은 나름 재미있다. 전공쪽 문건이라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..(그렇지만 이쪽으로 갈 일은 아마 없을테니 도움이 아닐지도;) 그치만, 2주동안이나 출근해야 한다는 건- 게으르디 게으른 나에게는 슬픈 현실이다. 으악. 나 왜 이렇게 된거니. -_-;

by 假有 | 2008/11/25 01:19 | 소소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2)

머리를 볶았는데,


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
파페포포에 나오는 여자 머리같이 되어버렸다!!

요즘 살도 쪄서 얼굴도 동글동글한데 완전~ 나름 귀엽다!(ㅈㅅ...변기는 저쪽.)

언제 할랑할랑한 원피스나 입고 나가서 사진 찍어봐야지 ^__^ 냐하하하핫
뽀글뽀글 긴 머리 나름 재밌다.
2년 전에는 컬을 크게 해서 조금 성숙한 느낌으로 파마한 거였는데,
이번엔 나름 철없는 20대 아가씨 분위기가 난달까...(...).

근데 파마는 왜이리 비싼걸까 ;ㅁ;
으헝 이번달 생활비가아아앙! ㅠㅠ

by 假有 | 2008/11/11 01:29 | 소소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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